야친 노트

8월 7일 달성 기록 NC 다이노스의 닉 마티니가 7회 인사이드 더 파크 그랜드슬램을 기록합니다! 외국인 타자의 인사이드파크 그랜드슬램은 마티니가 최초입니다!

8월 6일 달성 기록 SSG 최정이 최연소(35세 5개월 9일) 2,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2,000경기 출장은 리그 16번째 기록이며 기존 한화

8월 5일 달성 기록 두산 송승환이 KIA 이의리를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8월 4일 달성 기록 LG 박해민이 사직 롯데전에서 1회 2루 도루에 성공하며 역대 3번째로 9년 연속 20도루를 기록했습니다. 삼성 김지찬이

8월 3일 달성 기록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가 개인 통산 1,900 경기 출장합니다. 역대 24번째 기록이네요~ LG 트윈스의 고우석은 오늘 9회를

8월 2일 달성 기록 롯데 자이언츠의 잭 렉스가 1회말 첫 타석에서 초구 리드오프 홈런을 쏘아올립니다. KBO 역대 1회말 초구 리드오프

7월 31일 달성 기록 롯데 잭 렉스가 삼성 최하늘로 부터 KBO 리그 첫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7월 30일 달성 기록 NC 다이노스의 손아섭은 1회 첫 타석에서 최원태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왼쪽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안타로 13년 연속

7월 29일 달성 기록 KIA 양현종이 통산 2,100이닝 투구를 달성합니다. 역대 6번째! 또한, 역대 5번째로 8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7월 28일 달성 기록 이정후가 기록을 세웠습니다. 만 23세 11개월 8일, 747경기만에 1000안타 고지를 밟은 이정후는 아버지 이종범의 최소경기 1000안타(779경기)와